분류 전체보기262 시어머니 재산이 모두 손자에게 간다고 하자 장례식장이 난리가 나는데 https://youtu.be/FrnFmv00iNE?si=qSgJDOjlU3Wd3Lde 세상 모든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 "돈만 가져가고 사업도 망해장사도 망해 자식들이 하나 같이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오직 홀어머니 돈만 바라는데... 둘째 며느리가 이혼하고도 손자와 왕래했고시어머니를 보살펴 드렸더니 돌아가신 후모든 재산을 손자에게 준다고 유언장이 공개 되는데... 우리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태어날 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나는 것은그 안에 운명을 쥐고 있다는 말과두려움 때문이라는 말과여러 가지 그런 설을 만들어 우리는 인생을 그곳에서부터 엮어가기 시작합니다.무엇을 쥐고 태어났던지 그 손 안에는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으니우리가.. 2024. 9. 17. "한가위만 같아라" https://youtube.com/shorts/1pEZrxeMMeg?si=NvUpKcLQVxW5nzAg 2024. 9. 17. 맏며느리가 모신다고 해서 아파트 줬더니 시어머니 못 모신다고 하는데 2024. 9. 17. 둘째 며느리인데 제사 맡아 하라는 시어머니 "내가 왜 아버님 제사를 모셔야 하는데?나 결혼한 지 6개월 밖에 안 됐어.그런데 신혼인 나한테 아버님 제사를 맡아서 지내라고? 이러려고 그 설레발을 쳤니?잘하겠다 내가 버는 돈은 혼자 다 써 이러면서? 어차피 생활비 반반 내놓잖아! 나 제사 지내본 적도 없는 사람이고제사 지낼 생각 없으니까 알아서 해!" "그럼 누가 모시냐? 형수는 이혼한다고 별거 중이고엄마는 건강이 안 좋으신데 누가 모시니?" "당신 집안일이야.내 아버지냐? 난 뵌 적도 없는 분이라고. 당신 여동생이 핏줄이잖아. 모시라고 해! 난 절대 못 해!" 결혼한 첫해부터 시아버지 제사를 모시라고 난리도 아니었죠. 형님이 이혼한다고 별거 중이고어머니는 건강이 안 좋다고 하시지만 이제 60대시고 모임에서 등산도 가는 분이세요.귀찮으니 그러시겠죠... 2024. 9. 17. 이전 1 ··· 41 42 43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