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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물을 자기가 임대인인 척 한 남편 https://youtube.com/shorts/Lt1lzndvXOI?si=4UXnLpt7LWgvoKw2   세상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 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 "바람피운 남편이내 건물을 자기 건물인 척 하다들켰지만 이혼 못한다고 하는데..." 2024. 9. 17.
내가 임신하자 시어머니가 지인인 의사에게 부탁한 것이... https://youtube.com/shorts/AGQAlQkI8rU?si=hZERZi7Ju1j5rFdk   세상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 "미운 며느리가 임신하자아이 낳는 걸 막으려고 하는데...못된 시어머니 때문에 도망쳐 숨어 살다가..."   욕심이 크면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걱정이 생긴다. 걱정이 심하면 병이 되며 병이 나면 정신이 흐려진다. 또한 정신이 흐려지면 생각이 옳지 못해 경거망동을 일삼게 된다. 경거망동은 화근을 불러일으키고화근은 병을 깊게 만들며위와 장을 상하게 한다. 결국 욕심 때문에 육체도 정신도 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한비자 (韓非子) 2024. 9. 17.
(좋은글) 큰 돌과 작은 돌의 가르침 두 여인이 노인 앞에 가르침을 받으로 왔다.한 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바꾼 일에 대해 괴로워 하면서스스로를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인으로 여기고 있었다.그러나 또 한 여인은 인생을 살아오면서도덕적으로 큰 죄를 짓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노인은 앞의 여인에게는 커다란 돌을뒤의 여인에게는 작은 돌을 가져오라고 했다.두 여인이 돌을 가져오자노인은 들고 왔던 돌을 다시 제자리에 두고 오라고 했다.큰 돌을 들고 왔던 여인은 쉽게 제자리에 갖다 놓았지만여러 개의 작은 돌을 주워온 여인은원래의 자리를 일일이 기억해낼 수가 없었다.노인은 말한다."죄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니라.크고 무거운 돌은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기억할 수 있어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으나,많은 작은 돌들은 원래의 자리를 잊었으므로 도.. 2024. 9. 17.
형이나 누나한테 말 못하면서 막내아들은 만만한 엄마 https://youtube.com/shorts/Ga1vWhRoDTw?si=LkMP9rUNX86p76NZ세상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한 사연입니다.  "막내아들이 만만해서 돈이나 뭐든 챙기라고 하는 엄마!결혼하니 며느리한테 힘들게 하는데..." 자식 중에 누구는 더 예뻐하고누구를 더 챙기고 아끼는부모가 있기에 관심과 사랑을받지 못하는 자식은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상담하다 보면 가슴 아픈 일이부모가 자식이 뭘해도 믿지 못하는 것과자식들이 부모를 무관심으로 대해서 외로움에힘들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2024. 9. 17.
시아버지가 10억 아파트를 주셨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BzVLw1Wt_xM?si=fL2HLQ5k_lJVQrta    세상 이야기를 각색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 "시어머니 병시중을 부탁해 해 드렸더니고맙다고 10억 아파트를 선물로 받자3형제가 난리가 나는데...오히려 3형제와 연 끊자고 하시는 시아버지!"  남이 더 낫다는 말을살다보면 느끼게 됩니다.멀리 있는 가족보다 가까이 있는 남이 낫고무슨 일이 생기면 나 몰라 하지 않고도와 주는 것도 가족이 아닌 친구나 지인이 도와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시고늘 좋은 일로 웃으시면 합니다. 2024. 9. 17.
시아버지를 미행했더니 우리 친정 집으로 가시는데 https://youtube.com/shorts/xbg0FaM55rI?si=ciAI18Z0vKiyxAB3 세상 이야기를 각색합니다.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  "시아버지는 도박을 하시고빚도 있는데 우리 계모와 만나면서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세상엔 별의별 인생 이야기가 다 있죠.그래서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요.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조금만 조심하고 살피면 달라지지 않을까요?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픕니다.늘 좋은 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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