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3

장사한다고 늘 무시하면서 시동생 결혼 비용 해 달라고 하는데 https://youtube.com/shorts/gwur1njgyEY?si=ssyqQMHjludoQ8Il     시동생이 결혼한다고 예비 동서와 상견례도 했고 날을 잡았더군요. 저는 쏙 빼고 말이죠. 동서지간이 될 텐데 저한테는 알리지도 않았고, 장사하느라 바쁘다, 핑계를 댔던 겁니다. 제가 창피하다는 이유였죠. 그런 저한테 시동생 전셋집 구한다고 1억을 해 달라고 하더군요. 10년 동안 시동생이 모은 돈 겨우 2천만 원에,시댁은 한푼도 못 보태면서 결혼이라니 우스운 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 취급도 안 하면서 무슨 돈이요? 저 이집 며느리 안 할 겁니다. 저 인간도 제 돈 보고 놀고먹는 백수에, 남편이라고 아내를 무시하면 말을 해야지, 같이 동참을 해서 저를 무시하는데, 제가 왜요? 제가 장사해서 버.. 2024. 9. 19.
처갓집이 은행이냐? 친정에서 돈 해오라는 시어머니와 남편 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fs6T-T1bfgU?si=GcOLUGkXAXwZnIXF  아내가 아파도 약도 안 챙겨주고아내 대우도 안해 주는 시어머니오 남편이무슨 일만 생기면 부자인 친정에 가서돈 해 오라고 하길래... 2024. 9. 19.
시누이 생일상 차리라는 시어머니 앞에서 미친 척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fg_OmxDlFgU?si=Fv9zxseMgvzqc6Hu  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나이 어린 시누이 생일상을 차리라는 시어머니!그러니 시댁 일 힘들다고 형님이 이혼한다고 했고요즘 시대 누가 그러냐고 한마디 했더니...어디 며느리가 대드느냐 한소리 하길래... 2024. 9. 19.
저...다음에 내려요... 이런 낭만으로 살고 싶다... 저... 다음에 내려요...광고가 생각나네요.😅😥💦😊 '틈만나면' 영상 보다가 낭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이런 낭만 지금도 있나? 하고 말이죠. 있겠죠? 🕺🌹💃잘못하면 범죄가 되니까 조심스러울 것 같네요.말 함부로 걸다 오해받는 요즘입니다.어느 어르신의 말처럼 낭만은 무슨 얼어 죽을~! 그래도 가을이 오면 낭만이 생각나네요.좀 낭만 있게 살고 싶습니다.💕책도 옆구리에 끼고커피숍에서 향기 좋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이번 가을엔 낭만이라는 이름을곁에 두고 즐겁고 싶은 욕심을 내면서여러분의 오늘이 어제가 되기 전에 행복으로 가득 차길 바라봅니다. 2024. 9. 19.
장모 생신에 참석 못해 혼자 재산 못 받자 친정에 가서 재산 달라고 한 남편 https://youtube.com/shorts/dO5U7v854Uk?si=vcptsKn1b8AVE7bF   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결혼 첫 해만 장모 생신에 가고명절에도 잘 가지않는 남편!친정 엄마 생신에 형부가 모시고 살겠다고 하자아파트 한 채씩 저와 남동생을 주고상가 건물은 언니와 형부한테 주셨는데...자기만 재산 못 받아서 열 받아 친정 엄마한테 달려가 재산 달라고 하자... 2024. 9. 19.
친딸은 나 몰라 하고 상간녀 딸은 친구들에게 친딸이라고 한 남편이 https://youtube.com/shorts/BgTlj1E2Ynk?si=hdDNRtgaTyCDaEWK  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남편은 친구들에게 상간녀 딸이 친딸이라고 말하며7년간 바람피운 사실을 숨겼는데...친구와 간 그 여자의 집에서 그 여자가 누구인지바로 알 수 있었고 그 여자도 나를 알아 보는데... 2024. 9.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