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 자유로운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유로워지는 것이 기막히지. [피히테] 편안함이 제공하는 생활 속에 살다가그대로 주저앉아버리면록 가수 스팅이 부른 노래 제목처럼"영혼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편안한 생활의 벽을 허물자. 그리고 날아 가자. "자유로운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유로워지는 것이 기막히지. " 『피히테』 Johann Gottlieb Fichte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즐거우려면 오늘 웃으며 시작해야 한다는 거 잘 아시죠? 웃는 연습은 거울 보면서 해보세요.내가 이렇게 잘 웃는 사람이었나?찡그리고 지냈던 지난 날의 얼굴은 잊게 될 겁니다.멋진 시작 하시고 오늘은 light 하게 날아보세요.으쌰으쌰 힘내시고요~🕺💃 2024. 9. 23. 간 이식 후 시아버지는 재산 증여를 하셨는데 두 시누이와 시동생은 주지 않고 제 남편과 고모님만 주셨는데... https://youtube.com/shorts/BadpDYRH14Y?si=BU_NqNQM2zo3Uzpp 시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시아버지는 일을 하시면서 술을 달고 사셨어요. 그렇다고 병원을 가시는 분도 아니셨고요. 몇 년 바쁘게 지내다 시아버지가 쓰러지셨고 입원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죠. 갔더니 시커먼 얼굴에 살은 다 빠지고 갑자기 늙어버린 시아버지가 누워 계시더군요. 두 시누이와 시동생은 못 챙긴다고 해서 제가 가 있어야만 했죠. 우선 제가 휴가를 내고 갔습니다. 시아버지는 간이식 외엔 방법이 없었는데 남편만 하겠다고 나섰고 3남매는 거절했네요. 다행히 간이식은 잘 됐고 아버님은 회복하셨죠. 지금은 술 끊고 너무 잘 지내십니다. 퇴원하신 후 아버님은 재산 정리 후 고향 진주로 내려가셨어요... 2024. 9. 23. 제수씨 뒤통수를 두 대나 친 아주버님께 시어머니가 한 말이 https://youtube.com/shorts/2oCA3KYpoSg?si=bRZzBI0OJuspBxfe 아주버님은 하는 일마다 안 풀리니까 명절이나 시아버지 생신에 참석하면 술 취해서 가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못 오셨는데 작년 설에 생긴 일 때문입니다. 바로 아주버님이 술 취해서 저를 때렸거든요. 설에 전 부치고 종일 허리도 못 펴고 있는데 형님은 전날 밤늦게 오셨죠. 아주버님이 한잔하겠다고 해서 남편과 미혼인 시누이와 한잔하다가 형님의 행동에 제가 한마디 했다고 저를 때렸죠. 형님이 아주버님 옆에 앉아서 술잔 채워주고 고기를 잘라 주라고 하길래 형님이 하셔야지 제가 왜 하느냐 종일 음식 하느라 힘들어서 먼저 들어가 쉴게요. 그렇게 말하는 저에게 뒤통수에 빡 하고 두 대나 때.. 2024. 9. 22. 재혼한 남편 호적에 올린 시누이 아이를 키우라는 시어머니 https://youtube.com/shorts/Ssh7IP0vLUo?si=G7-ccDUTHM9jT_4d 시누이가 미혼모라 재혼한 남편 호적에 올렸고그 이유로 전처와 이혼했더군요.시누이는 재혼한다고 아이를 다시 데리고 가라고 하길래 그럼 이혼하겠다고 했는데그즈음 임신이 됐고 이혼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면서남편이 연 끊고 지내게 해 주겠다고 해서 시댁엔 가지 않고 있네요. 2024. 9. 22. 용달차 모는 나와 결혼한 아내의 속셈을 장모와 몰래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는데... https://youtube.com/shorts/FVnn3-XBw7I?si=x60BZ0SagIcgsSHs 저는 용달차 몇 대로 이사며 짐 나르는 걸 하고 있습니다. 한 대로 시작해 지금은 8대가 됐습니다.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 해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혼한 아내와 장모 덕분인 것 같네요. 이를 악물었거든요. 용달차 한 대 일 때 아내를 만났죠. 알고 시작했고 처갓집은 더 가난했기에 둘이 잘 살면 된다고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네요. 몇 시간 못 자고 일을 했는데 아내는 맞벌이하면서 돈을 모은 게 아니라 친정에 주면서 함께 쓰고 있더군요. 저축이라도 하라고 했더니 그럴 돈이 없다고 했고요. 1년이 지나가면서 장모가 아내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혼했습.. 2024. 9. 22. 까칠하지만 밉지 않은 진짜 부잣집 도련님 이서진 ♣이서진의 츤데레 매력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배우 이서진.이 대사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그해 대한민국의 최고 히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불새', '이산' 등 후속 작품들이 잇달아 성공하며 '결혼계약'과 함께 MBC에서만 최우수상을 3번 수상했죠. 1박 2일 2012년 1월 방영분인 절친 특집 혹한기 실전 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꽃보다 할배'를 통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면서 드라마보다도 예능으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은 1980년대 후반 뉴욕의 브루클린으로 유학을 떠났.. 2024. 9. 2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