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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셔왔고 시어머니가 저 무시한 것처럼 똑같이 했더니 https://youtube.com/shorts/fFB895bFrkc?si=7aNHr7q8ThpOmGWK      사업이 망한 후 시아버지는 술 취해 사고로 돌아가셨죠. 돌아가신 후 어머니를 같이 살겠다고 남편이 모셔왔더군요. 저를 무시하고 구박하던 시어머니라 싫다고 했는데, 제 말 다 무시하고 모셔왔죠. 저는 시위라도 하듯 새벽 5시에 출근했고 야근하고 11시에 퇴근했습니다. 주말에도 나갔고 휴일엔 친정이나 모임에 갔죠. 한달이 지나니 시어머니 밥도 안 챙긴다고 난리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각방 쓰면서 홈캠으로 증거만 더 모았을 뿐입니다. 어느 날 새벽에 출근하는 제 머리를 잡고 시어머니가 흔드시더군요. 무시한다고요.  "어떠세요 어머니? 어머니가 저 이렇게 무시하셨잖아요. 10억 안 해줘서 아버.. 2024. 9. 20.
처가에 얹혀 살면서 모은 돈 시어머니 술집 차려준 남편 https://youtube.com/shorts/9j-WQZw8S3k?si=A766PkA-5IVbobhw     시어머니는 몇 번의 장사 실패로 빚을 졌고남자친구 결혼 비용까지 다 써버리셔서제가 결혼을 미루자고 했는데싫다고 하는 남자친구 눈물에 우리는 친정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결혼식 비용도 전부 친정에서 해 주셨고요. 혼수를 하지 않아서 제 돈은 시어머니 때문에 생긴 남편 대출금 일부를 갚았네요. 친정에서 1년이 지나갈 동안 부모님 덕분에 생활비가 들지 않아 제 월급은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주버님과 형님이 회사로 저를 찾아오셨더군요. 시어머니가 다시 술집을 차리셨는데, 아마 그 돈을 제 남편이 해 준 것 같다고요. 벌써 주변에 술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도 하신 것 같은데, 못 .. 2024. 9. 20.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친구들 앞에서 시댁에서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 남편 https://youtube.com/shorts/eOZbgCUM87U?si=8-QZZQ_kHJkfa0IC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야! 평소 먹던 대로 하라고! 저게 돼지가 밥 먹는 거지 미용실이라도 좀 가!다른 여자들은 꽃 같이 하고  다니던데 말이야.이래서 집에 오기 싫은 거야 친구들도 새겨 들어요.남편 바람피우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말이죠."남편이 결혼 전에도 가끔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 실망했는데 결혼 후에는 더 심해졌습니다.아이를 낳고 난 이후 저를 대하는 건 그냥 가축 대하듯 했죠.친구들과 식당에서 밥 먹는데 딱 저렇게 말했습니다.친구들이 어이없다고 하면서 돌아갔고 다들 저런 남편과 살 거냐. 물어 보더군요.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결정적인 한 방을 남편이 날려 주더군요.명절에 시.. 2024. 9. 20.
시도 때도 없이 남동생 불러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더니 명절에 부모님 적적하니 친정 못 가게 한 시누이 https://youtube.com/shorts/K5agV0FHigo?si=4NsHz11f2kOt10eF   하나뿐인 아들이라며 결혼한 남동생을새벽에 수시로 불러 뭘 사 오라고 시키고시어머니 외롭다고 부르고시댁에 일 생겼다고 부르고주말이고 휴일에도 쉬지 못하게 하더니명절에 시부모님이 적적하니 친정에 가지 못하게 하는데..그럼 지방에서 혼자 사시는 친정아버지는적적하지 않은 건지...  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2024. 9. 20.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에는 ... 『 데이비드 슈워츠 』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에는 유쾌하고 적극적인 경험을 생각하라.            기억 은행에 좋은 생각을 예금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또 육체도 건강하고 생기 넘치게 할 것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 』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자신을 생각에 끌려 다니게 한한 여자분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안타까움에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그 사람은 이혼한 사람이었는데5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하더군요.짧은 시간에 대한 후회가 계속 남아생각을 더 하는 것 같다고 했죠.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됐을까?자신을 향한 질문은 긍정의 질문이 아니라부정적인 질문.. 2024. 9. 20.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은 없다.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은 없다. 방법은 다를지라도 틀림없이 보답을 받을 것이다.                                                                                                               『 휘트만 』    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입니다.어제까지 늦더위로 고생했는데오늘은 시원한 비가 내리네요.이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 향기가 전해 오려나...연인의 사랑도 가족의 사랑도또는 동료나 친구의 사랑도진심을 다 하면 언젠가 돌려받는 것 같습니다.좋은 인간관계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멋진 사람이 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늘 감사하며 베풀고 사는 사람은또 감사할 일이 생긴다고 하죠.감사하며 늘 좋은 일로 가득 ..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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