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8 친 손녀도 아니면서 이혼한 전며느리가 양육비며 돈 달라고 하자 아들과 재혼한 며느리가 불쌍하다고 차라리 돈을 주고 데려 오자고 하는데.. https://youtube.com/shorts/djqJTRE76AU?si=-tTdxjGvKTy865GY "내 아들 친딸도 아니면서 속이고 결혼한 전며느리가내 아들이 재혼한 이후에도 양육비를 달라고 찾아오고돈 달라고 찾아와 힘들게 하더니 재결합하자고 하는데...재혼한 며느리가 돈 달라는 전며느리 속셈을 알고불쌍하다고 차라리 데리고 오자고 하는데..."상담사연, 소송사연, 커뮤니티 사연을더 순화해서 각색합니다.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2024. 9. 20. 이혼 후 10년 만에 찾아 온 전남편이 돈이 필요해 배를 타야 한다고 재혼해 낳은 7살 딸을 맡기고 갔는데 https://youtube.com/shorts/FL8Ec6i815M?si=kcjzvyo880VcwyOV 이혼 후 전남편이 10년 만에 제 식당으로 찾아왔더군요."지우 엄마... 나 재혼했다는 말 들었지? 딸이 한 명 있어... 7살이야... 애 엄마가 암에 걸렸어. 말기라 수술해도 어려울 거라네. 그래서 부탁인데 그 애 좀 키워줬으면 해서 찾아왔어."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했더니 전남편 말이 배를 타야 해서 돌봐 줄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시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시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고 시누이는 연 끊고 살아서 고아원에 맡겨야 한다고 했죠.재혼한 아내는 부모도 모르고 자라서 갈 데가 없었고요.아내 병원비며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쓸 돈이 필요해 배를 타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전남편을 생각하면 .. 2024. 9. 20. 행운을 불러온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벌떡 일어나 여건을 찾아 나서는 사람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스스로 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행운을 불러온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알렉스 로비라 셀마 [행운]중에서- 2024. 9. 19. 전세 사기 당한 형님 불쌍해 친정 아파트에 월세 반만 받고 살게 했는데 https://youtube.com/shorts/tF_UL_LVtnE?si=UN7qjKswYo46LCnc 전세 사기당한 형님이 안타까워 친정아버지가 월세를 안 받을 수는 없고 지금 받는 금액의 반만 주면 보증금 없이 2년은 월세를 주시겠다고 하셨죠.형님은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제 친구가 무조건 계약서를 작성해야 나중에 말이 나와도 해결이 된다고 해서 썼네요.형님은 관리비를 내니까 월세는 안 주는 거라며 한 번도 주지 않으셨죠.월세를 받아 아버지 생활비에 보태 쓰셨는데 피해를 감수하고 도와드렸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죠."형님 아파트 살아 보셨잖아요?그런 억지 부리실 거면 집 비워 주세요.1년이면 많이 참았다고 생각해요 친정아버지는 그 월세 받아서 생활비 쓰시던 걸 포기하고 도와.. 2024. 9. 19. 본가에 가면서 친정에 가서 쉬다 오라고 아내를 보냈더니 빈집에 간 아내가 한 짓이... https://youtube.com/shorts/bTbekhwN-IE?si=lL3hv0CL9AFiJU5l 가벼운 사고였지만 회사 출장 중에 난 사고라 회사에서 두 달 휴가를 줬습니다.아내 생각해서 본가에서 지내면서 치료 다니겠다고 하고 친정에 아이와 가 있으라고 보냈습니다.장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부탁도 드렸고요.우리 집은 두 달 동안 비어 있게 된 것이죠.한 달 지난 어느 날 병원 치료 후에 집에 잠시 들르기 위해 갔다가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네요.아내가 한 남자와 안방에서 자고 있더군요.다 벗고 말이죠.저는 바가지에 물을 가득 담아 두 사람 몸 위로 부어 버렸습니다.물세례에 깨서 저를 보고 두 사람이 놀라더군요."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당신이 말해봐!내가 지금 본 게 뭔지!""여보... 여긴 어.. 2024. 9. 19. 장사한다고 늘 무시하면서 시동생 결혼 비용 해 달라고 하는데 https://youtube.com/shorts/gwur1njgyEY?si=ssyqQMHjludoQ8Il 시동생이 결혼한다고 예비 동서와 상견례도 했고 날을 잡았더군요. 저는 쏙 빼고 말이죠. 동서지간이 될 텐데 저한테는 알리지도 않았고, 장사하느라 바쁘다, 핑계를 댔던 겁니다. 제가 창피하다는 이유였죠. 그런 저한테 시동생 전셋집 구한다고 1억을 해 달라고 하더군요. 10년 동안 시동생이 모은 돈 겨우 2천만 원에,시댁은 한푼도 못 보태면서 결혼이라니 우스운 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 취급도 안 하면서 무슨 돈이요? 저 이집 며느리 안 할 겁니다. 저 인간도 제 돈 보고 놀고먹는 백수에, 남편이라고 아내를 무시하면 말을 해야지, 같이 동참을 해서 저를 무시하는데, 제가 왜요? 제가 장사해서 버.. 2024. 9. 1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