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사연101 제수씨 뒤통수를 두 대나 친 아주버님께 시어머니가 한 말이 https://youtube.com/shorts/2oCA3KYpoSg?si=bRZzBI0OJuspBxfe 아주버님은 하는 일마다 안 풀리니까 명절이나 시아버지 생신에 참석하면 술 취해서 가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못 오셨는데 작년 설에 생긴 일 때문입니다. 바로 아주버님이 술 취해서 저를 때렸거든요. 설에 전 부치고 종일 허리도 못 펴고 있는데 형님은 전날 밤늦게 오셨죠. 아주버님이 한잔하겠다고 해서 남편과 미혼인 시누이와 한잔하다가 형님의 행동에 제가 한마디 했다고 저를 때렸죠. 형님이 아주버님 옆에 앉아서 술잔 채워주고 고기를 잘라 주라고 하길래 형님이 하셔야지 제가 왜 하느냐 종일 음식 하느라 힘들어서 먼저 들어가 쉴게요. 그렇게 말하는 저에게 뒤통수에 빡 하고 두 대나 때.. 2024. 9. 22. 용달차 모는 나와 결혼한 아내의 속셈을 장모와 몰래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는데... https://youtube.com/shorts/FVnn3-XBw7I?si=x60BZ0SagIcgsSHs 저는 용달차 몇 대로 이사며 짐 나르는 걸 하고 있습니다. 한 대로 시작해 지금은 8대가 됐습니다.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 해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혼한 아내와 장모 덕분인 것 같네요. 이를 악물었거든요. 용달차 한 대 일 때 아내를 만났죠. 알고 시작했고 처갓집은 더 가난했기에 둘이 잘 살면 된다고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네요. 몇 시간 못 자고 일을 했는데 아내는 맞벌이하면서 돈을 모은 게 아니라 친정에 주면서 함께 쓰고 있더군요. 저축이라도 하라고 했더니 그럴 돈이 없다고 했고요. 1년이 지나가면서 장모가 아내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혼했습.. 2024. 9. 22. 병시중 5년 했는데 식당과 재산은 두 시누이 준 시어머니..."효자 효녀라면서요? 늙어 혼자 사시니 좋으시겠어요." https://youtube.com/shorts/FrgWGJ2A310?si=BLmIxIR_MRKzo84K 시어머니 병 수발 5년 했는데 식당과 재산은 두 시누이만 주셨습니다. 남편도 그렇게 하라고 했고요. 아무것도 안 한 시누이만 챙긴 시어머니한테 서운하더군요. 돈 바라고 모신 건 아니지만 식당도 아픈 시어머니 대신 제가 운영해서 자리 잡았고 모시는 돈도 전부 결혼 전 모은 제 돈이었는데 남편이 두 시누이만 챙기는 게 화가 나서 이혼하자고 했네요.남편도 쉽게 그러자고 했고요. 이혼 후 딸과 인천으로 왔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식당을 차렸죠. 주변에 신도시가 생기면서 대박이 났네요. 시국이 어려워지면서시누이 장사는 문을 닫았다며 7년 만에 전 남편이 딸을 보러 와서 말하더군요. 제 식당이.. 2024. 9. 22. 명절에 친정 간다는 며느리에게 밥 먹던 숟가락 던진 시어머니 https://youtube.com/shorts/cTIUPwT6tuI?si=N7avdrJKKfYm9sNk 시어머니의 막말에 결혼 2년 만에 이혼하고 지금은 여행 유튜브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여행 하면서 제 삶을 살려고요. 결혼은 저와 인연이 없는 것 같네요. 결혼할 당시 홀아버지와 산다고 반대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설득에 겨우 결혼했고요. 이후 두 며느리를 항상 비교하셨고,김장도 명절에도 저만 불러서 친정도 못 가게 하셨죠. 홀아버지한테 뭘 배우겠느냐 하시면서 대놓고 친척들 앞에서 무시하셨고요. 시어머니가 친정에 간다고 나서는 저에게 먹던 밥숟가락을 던지셨고, 전 그 자리에 서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네요. 남편이 달려왔지만 제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고헤어지겠다고 했죠. 명절에 제가.. 2024. 9. 21. 남편 앞으로 상간남 소장이 왔는데... https://youtube.com/shorts/6vEMLOI9Dq4?si=hkprAYPnLbtULUdS "여보? 이거 뭐야? 상간남 소장이 왜 우리 집으로 와?" "뭐라고? 소장? 그거 잘못 온 거야. 누가 장난친 거야. 그거 그냥 내 서재에 넣어둬. 내가 가서 설명할게." 상간남 소짱을 보면서 그동안 남편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열어 남편의 카톡과 은행 거래를 확인했죠. 그동안 믿고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는데, 남편은 모임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 아는 여자였죠. 소장을 들고 남편이 퇴근하기 전이지만, 기다리지 않고 그 여자의 집을 찾아갔네요. 그 여자의 남편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들은 말은 아내는 친정으로 갔고 상간남 소송을 했는데 이제 .. 2024. 9. 20.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