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65 명절에 친정 간다는 며느리에게 밥 먹던 숟가락 던진 시어머니 https://youtube.com/shorts/cTIUPwT6tuI?si=N7avdrJKKfYm9sNk 시어머니의 막말에 결혼 2년 만에 이혼하고 지금은 여행 유튜브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여행 하면서 제 삶을 살려고요. 결혼은 저와 인연이 없는 것 같네요. 결혼할 당시 홀아버지와 산다고 반대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설득에 겨우 결혼했고요. 이후 두 며느리를 항상 비교하셨고,김장도 명절에도 저만 불러서 친정도 못 가게 하셨죠. 홀아버지한테 뭘 배우겠느냐 하시면서 대놓고 친척들 앞에서 무시하셨고요. 시어머니가 친정에 간다고 나서는 저에게 먹던 밥숟가락을 던지셨고, 전 그 자리에 서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네요. 남편이 달려왔지만 제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고헤어지겠다고 했죠. 명절에 제가.. 2024. 9. 21. 15년을 시부모님 모셨는데 시동생 때문에 한순간에 남보다 못해 https://youtube.com/shorts/IFmd7f03BgM?si=ZkKK6fQsOT1gIYOT 저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15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아버님이 사업 망하시고 아무 일도 안 하시게 되면서남편이 걱정하길래 모시고 왔죠. 단 한 번도 시부모님과 다툰 적 없고잘 지냈는데 갑자기 이혼하고 온 시동생 때문에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네요. 주식으로 돈 다 날리고, 거기다 바람까지 피운 시동생이 살겠다고 왔더군요. 시부모님이 월세 방을 얻으라고 돈을 줬더니그 돈도 주식과 도박으로 다 날렸고요. 그리고 우리 집에 또 왔죠.거기서 시부모님과 삐걱거리게 됐습니다. 자식 일이다 보니 저는 한순간 남이 되더라고요. "어쩌겠니? 지 손으로 밥도 못 해 먹는다고 하잖아. 그러니 우찬이가 쓰는 방 우리 동.. 2024. 9. 21. 시누이가 바람피워 두 번이나 이혼 당했는데 상간녀 위자료도 전세 보증금도 생활비도 다 해 준 남편 https://youtube.com/shorts/w8Ky0Kzann0?si=vK0CiMGAnKy9W9GI 시누이는 평소 행실이 말도 행동도 가볍다고 해야 하나요.남자들이 좋아할 행동을 합니다.제가 결혼할 당시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죠.제가 결혼 2년이 되어 갈 무렵 재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더군요.시누이는 재혼 후 6개월을 못 넘기고 이혼했고요.알고 봤더니 두 번 다 바람을 피워 이혼당했더군요.그런 시누이를 감싼 사람은 시어머니와 제 남편이었죠.시아버지는 창피하다고 집에 못 오게 하셨고요.상간녀 소송 당해 위자료도 남편이 전세 보증금도 남편이 먹고 놀고 있는 생활비를 1년 동안 준 것도 제 남편이더군요.시누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술판에 장 봐주고 노니까 오빠가 아니라 남편인 줄 .. 2024. 9. 21. 남편 앞으로 상간남 소장이 왔는데... https://youtube.com/shorts/6vEMLOI9Dq4?si=hkprAYPnLbtULUdS "여보? 이거 뭐야? 상간남 소장이 왜 우리 집으로 와?" "뭐라고? 소장? 그거 잘못 온 거야. 누가 장난친 거야. 그거 그냥 내 서재에 넣어둬. 내가 가서 설명할게." 상간남 소짱을 보면서 그동안 남편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열어 남편의 카톡과 은행 거래를 확인했죠. 그동안 믿고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는데, 남편은 모임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 아는 여자였죠. 소장을 들고 남편이 퇴근하기 전이지만, 기다리지 않고 그 여자의 집을 찾아갔네요. 그 여자의 남편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들은 말은 아내는 친정으로 갔고 상간남 소송을 했는데 이제 .. 2024. 9. 20. 처가에 얹혀 살면서 모은 돈 시어머니 술집 차려준 남편 https://youtube.com/shorts/9j-WQZw8S3k?si=A766PkA-5IVbobhw 시어머니는 몇 번의 장사 실패로 빚을 졌고남자친구 결혼 비용까지 다 써버리셔서제가 결혼을 미루자고 했는데싫다고 하는 남자친구 눈물에 우리는 친정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결혼식 비용도 전부 친정에서 해 주셨고요. 혼수를 하지 않아서 제 돈은 시어머니 때문에 생긴 남편 대출금 일부를 갚았네요. 친정에서 1년이 지나갈 동안 부모님 덕분에 생활비가 들지 않아 제 월급은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주버님과 형님이 회사로 저를 찾아오셨더군요. 시어머니가 다시 술집을 차리셨는데, 아마 그 돈을 제 남편이 해 준 것 같다고요. 벌써 주변에 술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도 하신 것 같은데, 못 .. 2024. 9. 20.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친구들 앞에서 시댁에서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 남편 https://youtube.com/shorts/eOZbgCUM87U?si=8-QZZQ_kHJkfa0IC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야! 평소 먹던 대로 하라고! 저게 돼지가 밥 먹는 거지 미용실이라도 좀 가!다른 여자들은 꽃 같이 하고 다니던데 말이야.이래서 집에 오기 싫은 거야 친구들도 새겨 들어요.남편 바람피우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말이죠."남편이 결혼 전에도 가끔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 실망했는데 결혼 후에는 더 심해졌습니다.아이를 낳고 난 이후 저를 대하는 건 그냥 가축 대하듯 했죠.친구들과 식당에서 밥 먹는데 딱 저렇게 말했습니다.친구들이 어이없다고 하면서 돌아갔고 다들 저런 남편과 살 거냐. 물어 보더군요.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결정적인 한 방을 남편이 날려 주더군요.명절에 시.. 2024. 9.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