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시집살이23 8년을 시집살이 시키면서 두 동서 놀게 하고 맏며느리 혼자 시아버지 생신 준비하라는 시어머니 ♧친정 가난한 맏며느리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 큰애야, 시아버지 생신 다가오잖니 네가 음식을 좀 준비해 주면 좋겠구나.""어머니,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애들 돌보느라 바쁘고 어머니가 병원에 계시는데 무슨 생신 음식이요? 그럼 두 동서랑 같이 할게요.""맏며느리로서 해야지 혼자 해라. 네 동서들이 뭘 알아?"수술하고 입원한 어머니 말씀에 서운해서 남편한테 못한다고 말했더니 남편은 더 하더군요."나보고 병시중 들고 시아버지 생신 준비하고 동서들도 챙기라니. 동서들 다 놀고 있잖아!" "어머니 입장에선 당연하지제수씨들 뭘 알아?"다들 입 다물고 있길래 소리를 질러 버렸네요. "다들 너무하네요!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 두 동서는 놀아도 아무것도 안 시키면서! 시집와 8년을 혼자 다 했어 그런데 앞으로도 .. 2024. 11. 1. 인공 수정해도 안 생기던 아이가 생겼다고 의심한 남편과 시어머니 ♡인공수정해도 안되던 임신 했다며 의심한 시어머니와 남편 임신이 되지 않아 여러 번 인공수정을 했지만 실패했고 몸 상태도 나빠져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뜻밖에 자연 임신이 되었고 시어머니는 이를 의심하면서 남편도 그 말을 믿었고 제가 외도를 했다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안되던 임신이 왜 됐느냔 말이다! 그러니 널 의심할 수밖에. 우린 그 아이 인정 못한다.""그럼 이혼하면 되겠네요. 네 이혼할게요. 그 대신 곱게는 못 합니다. 저 출산하고 나면 바로 친자 검사할 겁니다. 그때 어머니 손주이고 당신! 당신 자식이면 내가 하자는 대로 해줘. 자, 여기 각서. 공증받을 거니까 변호사한테 의뢰할 거니까 똑바로 써. "결국 친정으로 가겠다고 결심했고 남편에게 "아이가 친자면 이혼하자.. 2024. 10. 26. 시누이 시집살이 한다고 시누이 시댁 음식에 선물 보내라는 시어머니 ☕시누이 시댁 일까지 챙기라는 시어머니 시누이 대신 시누이 시댁 반찬을 만들고 명절마다 고기를 사 보내며 생신과 명절마다 선물을 준비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한계에 다다랐고. 생활비를 보태라는 요구까지 이어졌을 때, 결국 "못하겠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하였습니다. 이후 시어머니의 태도는 더욱 냉정해졌고. 가족 모임에서의 뒷말과 고된 집안일 분담, 그리고 무언의 압박이 이어졌죠. 남편이 상황을 지켜보다 제 편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어머니, 제가 언제까지 아가씨 일을 해야 하는데요? 아가씨 시댁 일이잖아요. 직접 하라고 하세요. 언젠가 알게 될 텐데 그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세요? 저는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너 하나만 입 다물면 다 편한데 왜 난리냐? 그냥 하던 대로 해라. 내 딸이 .. 2024. 10. 22. 아들 등골 빼 먹는다고 무시한 시어머니에게 통장을 보여 드렸더니.. ☕빈 손으로 결혼했다고 무시한 시어머니 시어머니 폭언에 지쳐 이혼합니다. 무엇보다 시어머니는 온전한 불교도 아니면서 절에 가자고 야단하셨고, 가난한 친정을 둔 며느리라며 형님이나 친척들이 있어도 저를 무시하셨죠. 결혼 3년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돌 지난 아들을 안고 수없이 울다 결정하게 됐습니다. 남편은 한 번도 제 편이 되어 준 적 없네요. 어머니의 폭언은 더 심해졌고,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친정집에 쫓아와 뭐 이딴 년을 시집보냈느냐,자기 아들 등골 빼먹었다고, 다신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망언을 하고 가셨네요. 저를 그렇게 미워한 이유는 남편 때문인 걸 이혼 소송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결혼할 당시 친정 식당이 좀 어려웠고 제가 모은 돈을 일부 빌려 드리면서, 남편 돈으로 먼저 결혼했죠. 이.. 2024. 10. 21. 시어머니가 아들 자랑만 하고 며느리는 무시하길래 ☕백수 아들만 자랑하는 시어머니 시댁이 이사를 했고 시어머니 잔소리가 싫어서 가전제품을 바꿔 드렸습니다. 제 돈으로 사 드렸는데 자랑은 아들이 해줬다고 하시면서 며느리가 해줬다는 말은 한 번도 안 하셨습니다. 시누이도 어느 날 이사를 했다고 하면서 시댁과 같은 가전제품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만큼은 못 해주고 세탁기는 바꿔 주겠다고 했고 좋은 걸로 해 줬네요. 그런데 그것도 오빠가 해줬다고 자랑하더군요. 그러다 명절에 큰 집에 같이 갔다가 다 엎어버리고 왔습니다."들었지? 내가 당신한테 얹혀 산다고 하시는 거? 백수인 당신이 날 먹여 살려? 아들 자랑하는 거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뭐 나를 이젠 놀고먹는. 년.으로 취급하시네. 어머니 시댁에 해주는 거 제가 다 해드렸고 용돈도 다 제 돈으로 드렸어요. .. 2024. 10. 1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