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59 시누이가 바람피워 두 번이나 이혼 당했는데 상간녀 위자료도 전세 보증금도 생활비도 다 해 준 남편 https://youtube.com/shorts/w8Ky0Kzann0?si=vK0CiMGAnKy9W9GI 시누이는 평소 행실이 말도 행동도 가볍다고 해야 하나요.남자들이 좋아할 행동을 합니다.제가 결혼할 당시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죠.제가 결혼 2년이 되어 갈 무렵 재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더군요.시누이는 재혼 후 6개월을 못 넘기고 이혼했고요.알고 봤더니 두 번 다 바람을 피워 이혼당했더군요.그런 시누이를 감싼 사람은 시어머니와 제 남편이었죠.시아버지는 창피하다고 집에 못 오게 하셨고요.상간녀 소송 당해 위자료도 남편이 전세 보증금도 남편이 먹고 놀고 있는 생활비를 1년 동안 준 것도 제 남편이더군요.시누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술판에 장 봐주고 노니까 오빠가 아니라 남편인 줄 .. 2024. 9. 21. 남편이 한 달 살기 하러 간 곳이 친정 아버지가 작업실로 사 준 곳인데 그곳에서 본 사람이... https://youtube.com/shorts/suuzLg7WWVA?si=6uQJaGtpzID08oZo "한 달 살기 유행이라 더니 그래서 당신도 동참한 거야? 아무리 그래도 다른 곳에서 바람을 피웠어야지.딸 작업실로 사용하라고 우리 아버지가 마련해 준 집에서 상간녀랑 한 달 살기를 하니? 내가 거길 언제 갈 줄 알고..." "당신 이번 전시회는 친정에서 준비한다고 하길래 그럼 강원도에 가 있을 줄 알았지." 남편은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며 폼만 잡고 돈도 못 벌면서 여직원과 제주도 제 작업실에 가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더군요.그런데 그곳에 시누이도 있었고 시누이 남자 친구도 있었죠.화가 나서 쫓아내고 제주도 작업실은 팔아 버렸습니다.이혼이요? 당연하죠 상간녀 소송까지 했더니 그. 년. 집에서 용서.. 2024. 9. 20. 남편 앞으로 상간남 소장이 왔는데... https://youtube.com/shorts/6vEMLOI9Dq4?si=hkprAYPnLbtULUdS "여보? 이거 뭐야? 상간남 소장이 왜 우리 집으로 와?" "뭐라고? 소장? 그거 잘못 온 거야. 누가 장난친 거야. 그거 그냥 내 서재에 넣어둬. 내가 가서 설명할게." 상간남 소짱을 보면서 그동안 남편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열어 남편의 카톡과 은행 거래를 확인했죠. 그동안 믿고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는데, 남편은 모임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 아는 여자였죠. 소장을 들고 남편이 퇴근하기 전이지만, 기다리지 않고 그 여자의 집을 찾아갔네요. 그 여자의 남편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들은 말은 아내는 친정으로 갔고 상간남 소송을 했는데 이제 .. 2024. 9. 20.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셔왔고 시어머니가 저 무시한 것처럼 똑같이 했더니 https://youtube.com/shorts/fFB895bFrkc?si=7aNHr7q8ThpOmGWK 사업이 망한 후 시아버지는 술 취해 사고로 돌아가셨죠. 돌아가신 후 어머니를 같이 살겠다고 남편이 모셔왔더군요. 저를 무시하고 구박하던 시어머니라 싫다고 했는데, 제 말 다 무시하고 모셔왔죠. 저는 시위라도 하듯 새벽 5시에 출근했고 야근하고 11시에 퇴근했습니다. 주말에도 나갔고 휴일엔 친정이나 모임에 갔죠. 한달이 지나니 시어머니 밥도 안 챙긴다고 난리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각방 쓰면서 홈캠으로 증거만 더 모았을 뿐입니다. 어느 날 새벽에 출근하는 제 머리를 잡고 시어머니가 흔드시더군요. 무시한다고요. "어떠세요 어머니? 어머니가 저 이렇게 무시하셨잖아요. 10억 안 해줘서 아버.. 2024. 9. 20. 처가에 얹혀 살면서 모은 돈 시어머니 술집 차려준 남편 https://youtube.com/shorts/9j-WQZw8S3k?si=A766PkA-5IVbobhw 시어머니는 몇 번의 장사 실패로 빚을 졌고남자친구 결혼 비용까지 다 써버리셔서제가 결혼을 미루자고 했는데싫다고 하는 남자친구 눈물에 우리는 친정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결혼식 비용도 전부 친정에서 해 주셨고요. 혼수를 하지 않아서 제 돈은 시어머니 때문에 생긴 남편 대출금 일부를 갚았네요. 친정에서 1년이 지나갈 동안 부모님 덕분에 생활비가 들지 않아 제 월급은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주버님과 형님이 회사로 저를 찾아오셨더군요. 시어머니가 다시 술집을 차리셨는데, 아마 그 돈을 제 남편이 해 준 것 같다고요. 벌써 주변에 술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도 하신 것 같은데, 못 .. 2024. 9. 20.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친구들 앞에서 시댁에서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 남편 https://youtube.com/shorts/eOZbgCUM87U?si=8-QZZQ_kHJkfa0IC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야! 평소 먹던 대로 하라고! 저게 돼지가 밥 먹는 거지 미용실이라도 좀 가!다른 여자들은 꽃 같이 하고 다니던데 말이야.이래서 집에 오기 싫은 거야 친구들도 새겨 들어요.남편 바람피우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말이죠."남편이 결혼 전에도 가끔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 실망했는데 결혼 후에는 더 심해졌습니다.아이를 낳고 난 이후 저를 대하는 건 그냥 가축 대하듯 했죠.친구들과 식당에서 밥 먹는데 딱 저렇게 말했습니다.친구들이 어이없다고 하면서 돌아갔고 다들 저런 남편과 살 거냐. 물어 보더군요.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결정적인 한 방을 남편이 날려 주더군요.명절에 시.. 2024. 9. 20.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