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93 시아버지가 맡긴 재산을 형제들 몰래 탕진한 아주버님 ♡시아버지 재산 혼자 탕진한 큰아들 시아버지가 건강이 나빠져 장남에게 재산을 맡겼는데 장남은 그 재산 중 일부를 몰래 자신의 사업에 투자했고. 초기에는 성공적인 듯 보였지만 결국 사업은 실패했더군요.남아있던 재산은 모두 탕진했고 사라지고 말았죠. 장남은 두 동생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로 했고 시아버지 역시 이러한 상황을 모른 채 지냈습니다.시간이 흘러 시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남은 형제들에게 사업 실패와 재산 소실에 대해 고백했죠. 시어머니와 두 동생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장남과 연을 끊었습니다. 형님은 이혼해 애들 데리고 떠나셨고 시어머니를 모신 우리와 막내만 왕래하며 지냅니다."형이 이럴 수 있어? 어머니 생각은 했어야지 그 많은 돈을 날려! 의논을 했어야지 그랬으면 일부라도 지키잖아! 15억을 남한.. 2024. 10. 23. 매일 우리가 하는 생각이 행동 하나가 우리의 행복을 결정한다. 오늘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의 철학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제1장: 행복의 정의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 삶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행복은 그 자체로 완전하며 자신 외에 다른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물질적 부나 명예가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완성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것입니다.제2장: 덕의 실천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이 행복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덕은 올바른 행동을 통해 얻어지며 우리의 습관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고 하며 계속해서 올바른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제3장: 중용의 미덕 아리.. 2024. 10. 23. 시누이 시집살이 한다고 시누이 시댁 음식에 선물 보내라는 시어머니 ☕시누이 시댁 일까지 챙기라는 시어머니 시누이 대신 시누이 시댁 반찬을 만들고 명절마다 고기를 사 보내며 생신과 명절마다 선물을 준비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한계에 다다랐고. 생활비를 보태라는 요구까지 이어졌을 때, 결국 "못하겠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하였습니다. 이후 시어머니의 태도는 더욱 냉정해졌고. 가족 모임에서의 뒷말과 고된 집안일 분담, 그리고 무언의 압박이 이어졌죠. 남편이 상황을 지켜보다 제 편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어머니, 제가 언제까지 아가씨 일을 해야 하는데요? 아가씨 시댁 일이잖아요. 직접 하라고 하세요. 언젠가 알게 될 텐데 그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세요? 저는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너 하나만 입 다물면 다 편한데 왜 난리냐? 그냥 하던 대로 해라. 내 딸이 .. 2024. 10. 22. 시누이 재혼을 애가 불쌍해 키운 건데 점점 참견하는 시어머니 시누이가 재혼하면서 시댁에 딸을 맡겼고. 저는 시조카가 불쌍해 딸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시누이의 끊임없는 간섭과 참견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결국, 참을 수 없었던 저는 시어머니에게 이러면 더는 못하겠다고 했죠.시어머니는 제 고충을 이해하기는커녕 애 제대로 못 키우면 저에게 이혼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었고 저는 지쳐만 갔죠. 아이를 내 자식처럼 사랑하며 키웠지만 시누이의 참견과 시어머니의 압박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남편과도 이 문제로 매일 다투었고 우리의 관계는 점점 소원해졌죠.저는 더는 못 키우겠다고 말했고 이혼까지 생각 중이라고 했더니. 남편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제가 겪는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시누이의 딸을 돌려보내기로 결정했죠. 제가 말라죽을 .. 2024. 10. 21. 아들 등골 빼 먹는다고 무시한 시어머니에게 통장을 보여 드렸더니.. ☕빈 손으로 결혼했다고 무시한 시어머니 시어머니 폭언에 지쳐 이혼합니다. 무엇보다 시어머니는 온전한 불교도 아니면서 절에 가자고 야단하셨고, 가난한 친정을 둔 며느리라며 형님이나 친척들이 있어도 저를 무시하셨죠. 결혼 3년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돌 지난 아들을 안고 수없이 울다 결정하게 됐습니다. 남편은 한 번도 제 편이 되어 준 적 없네요. 어머니의 폭언은 더 심해졌고,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친정집에 쫓아와 뭐 이딴 년을 시집보냈느냐,자기 아들 등골 빼먹었다고, 다신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망언을 하고 가셨네요. 저를 그렇게 미워한 이유는 남편 때문인 걸 이혼 소송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결혼할 당시 친정 식당이 좀 어려웠고 제가 모은 돈을 일부 빌려 드리면서, 남편 돈으로 먼저 결혼했죠. 이.. 2024. 10. 21. 아내 친구와 바람 나 해외로 가서 돈을 빼돌린 남편 ☕아내 친구와 해외로 도망 가 돈 빼돌린 남편 너무 화가 나면 말도 안 나오고 숨도 안 쉬어지는 경험을 해 보셨나요? 멍해져서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무얼 해야 할지 몰라서 멍청해지는 바보 같은 순간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바로 남편 때문이었죠.결혼한 지 11년, 특별한 것도 없고 아들 둘 키우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남편은 자동차 부품 대리점과 카센터를 운영했고, 영업이 잘 되었기에 돈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친정이 잘 살아서 신경 쓸 문제도 아니었고요.남편이 하던 카센터는 작았는데, 제가 결혼하면서 아버지 지인의 대리점과 연결을 시켜줬고 사업을 더 키웠습니다. 아버지 덕분이긴 했지만 친정아버지가 사업을 오래 하셨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네요. 남편은 친정아버지와 제 덕분에 .. 2024. 10.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