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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17

'금이 간 항아리'가 주는 교훈 📚금이 간 항아리에 담 긴 물이 한 일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막대기로 만든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그런데 오른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오른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줄어 있었다.금이 갔기 때문이다.반면에 왼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오른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안단다.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 것이란다.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 2024. 10. 3.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간디] 🍀오늘의 명언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한 주의 시작 즐겁게 하셨나요?피곤한 휴일 병도 있을 것이고, 여행이나 데이트로 인한 즐거움으로좋은 시작을 했을 수도 있는 월요일입니다.어쨌든 즐겁고 행복한 한 주의 시작하시고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사회생활 참 힘들죠. 꿈은 높고 멀리 있는 것 같고 말이지요.그렇다고 우리가 어깨 축 쳐져서 지낼 수 있습니까?멀 수도 있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금 내가 하는모든 말과 행동이 미래의 나를 만든 다는 것을 잊지 .. 2024. 9. 30.
자유로운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유로워지는 것이 기막히지. [피히테] 편안함이 제공하는 생활 속에 살다가그대로 주저앉아버리면록 가수 스팅이 부른 노래 제목처럼"영혼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편안한 생활의 벽을 허물자. 그리고 날아 가자. "자유로운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유로워지는 것이 기막히지. "                  『피히테』                       Johann Gottlieb Fichte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즐거우려면 오늘 웃으며 시작해야 한다는 거 잘 아시죠? 웃는 연습은 거울 보면서 해보세요.내가 이렇게 잘 웃는 사람이었나?찡그리고 지냈던 지난 날의 얼굴은 잊게 될 겁니다.멋진 시작 하시고 오늘은  light 하게 날아보세요.으쌰으쌰 힘내시고요~🕺💃 2024. 9. 23.
가장 작고 가벼운 짐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 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 한참 가다 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가장 뒤처져 걸었다.길이 너무 멀어 마음 사람들은 중간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게 되었다. 이때다 싶어 사나이는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몰래 일어나 짐을 쌓아둔 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사나이는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하나 들어 보았다.그리고는 그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짐에다  자기만 아는 표시를 해두었다. 날이 밝자 그는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어.. 2024. 9. 22.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에는 ... 『 데이비드 슈워츠 』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에는 유쾌하고 적극적인 경험을 생각하라.            기억 은행에 좋은 생각을 예금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또 육체도 건강하고 생기 넘치게 할 것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 』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자신을 생각에 끌려 다니게 한한 여자분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안타까움에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그 사람은 이혼한 사람이었는데5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하더군요.짧은 시간에 대한 후회가 계속 남아생각을 더 하는 것 같다고 했죠.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됐을까?자신을 향한 질문은 긍정의 질문이 아니라부정적인 질문..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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