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삼시세끼2 임영웅, 삼시세끼 Light 마지막 날 감자 수여식 하고 떠나며 아쉬운 인사 🍀임영웅 삼시세끼 떠나던 날 가수 임영웅이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봉평 전통 시장에 도착해 외식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임영웅이 마지막 식사를 하고 떠났습니다.차승원이 "중국집보다는 봉평 온 김에 막국수 먹자"라고 했죠. 세 사람은 봉평 막국수와 메밀전병을 먹었고 임영웅은 맛있다고 감탄했습니다.차승원은 "이게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라고 했고 임영웅은 그릇째 들고 육수를 마셨죠.차승원은 "육수만 싸갔으면 좋겠다"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세 사람은 장까지 보고 돌아왔고 임영웅은 냉장고에 사 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차승원은 보내기 아쉬워하며 "감자 좀 싸줄까"라고 물었고. 나영석 피디가 "10kg 가져갈래?"라고 하.. 2024. 10. 6. 임영웅 삼시세끼 Light 첫 등장에 기대 가득 시청률은 껑충! 🍀임영웅 삼시세끼 첫 등장에 기대 가득 설렘 가득! 임영웅이 '삼시세끼'에 드디어 등장! 지난 20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 라이트' 마지막에 임영웅이 등장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언제 나오나 기다렸고 폭발적인 반응과 '삼시세끼'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냈죠. 임영웅은 차승원과 유해진을 만나기 전 차 안에서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죠. 임영웅은 "이등병 모드다. 떨린다"며 "오랜만에 카페인을 먹어서 그런지 형들 만날 생각에 긴장된 건지 모르겠다"며 인터뷰가 불가할 정도였고 나영석은 "이렇게 울렁증 있는 사람이 그 큰 경기장에서 콘서트 어떻게 하는 거냐"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양손 한가득 선물을 들고 도착한 임영웅은 인사 후 어색해했고 차승원은 '영웅 씨'라고 호칭해! 웃음을 안겼죠. 어느 정도 친해.. 2024.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