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3 임영웅, 삼시세끼 농촌 일꾼 적응 시작 속 예쁨 받는 허당 막내 🍀부추전에 막걸리까지 야무지게 먹는 임영웅 삼시세끼 일꾼으로 거듭나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마늘 까기가 첫 시작이었는데 힘들어서 도망갈까 봐 형들이 폭풍 잔소리와 함께 걱정하면서 다 도와줬죠.그리고 유해진의 양념 선반 만들기로 설비부에 동참했는데 제대로 톱질을 하지 못해 비뚤어졌고 유해진은 미소를 지으며 "원래 어렵다"라고 했죠.불 피우기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허당끼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화구에 입으로 후후 부는 모습도 삐뚤삐뚤 나무를 자른 모습도 귀여웠네요.임영웅의 등장으로 삼시세끼 라이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임영웅은 차승원이 만든 부추전을 먹다가 뜨거워서 깜짝 놀랐고 양념장이 너무 맛있다고 하자 유해진이 "뭐 넣은 거야?"라고 물었죠. 차승원은 "사랑?".. 2024. 9. 30. 임영웅 삼시세끼 Light 첫 등장에 기대 가득 시청률은 껑충! 🍀임영웅 삼시세끼 첫 등장에 기대 가득 설렘 가득! 임영웅이 '삼시세끼'에 드디어 등장! 지난 20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 라이트' 마지막에 임영웅이 등장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언제 나오나 기다렸고 폭발적인 반응과 '삼시세끼'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냈죠. 임영웅은 차승원과 유해진을 만나기 전 차 안에서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죠. 임영웅은 "이등병 모드다. 떨린다"며 "오랜만에 카페인을 먹어서 그런지 형들 만날 생각에 긴장된 건지 모르겠다"며 인터뷰가 불가할 정도였고 나영석은 "이렇게 울렁증 있는 사람이 그 큰 경기장에서 콘서트 어떻게 하는 거냐"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양손 한가득 선물을 들고 도착한 임영웅은 인사 후 어색해했고 차승원은 '영웅 씨'라고 호칭해! 웃음을 안겼죠. 어느 정도 친해.. 2024. 9. 25. 까칠하지만 밉지 않은 진짜 부잣집 도련님 이서진 ♣이서진의 츤데레 매력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배우 이서진.이 대사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그해 대한민국의 최고 히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불새', '이산' 등 후속 작품들이 잇달아 성공하며 '결혼계약'과 함께 MBC에서만 최우수상을 3번 수상했죠. 1박 2일 2012년 1월 방영분인 절친 특집 혹한기 실전 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꽃보다 할배'를 통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면서 드라마보다도 예능으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은 1980년대 후반 뉴욕의 브루클린으로 유학을 떠났.. 202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