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이슈1 임영웅, 삼시세끼 Light 마지막 날 감자 수여식 하고 떠나며 아쉬운 인사 🍀임영웅 삼시세끼 떠나던 날 가수 임영웅이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봉평 전통 시장에 도착해 외식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임영웅이 마지막 식사를 하고 떠났습니다.차승원이 "중국집보다는 봉평 온 김에 막국수 먹자"라고 했죠. 세 사람은 봉평 막국수와 메밀전병을 먹었고 임영웅은 맛있다고 감탄했습니다.차승원은 "이게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라고 했고 임영웅은 그릇째 들고 육수를 마셨죠.차승원은 "육수만 싸갔으면 좋겠다"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세 사람은 장까지 보고 돌아왔고 임영웅은 냉장고에 사 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차승원은 보내기 아쉬워하며 "감자 좀 싸줄까"라고 물었고. 나영석 피디가 "10kg 가져갈래?"라고 하.. 2024.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