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사연1 장사한다고 늘 무시하면서 시동생 결혼 비용 해 달라고 하는데 https://youtube.com/shorts/gwur1njgyEY?si=ssyqQMHjludoQ8Il 시동생이 결혼한다고 예비 동서와 상견례도 했고 날을 잡았더군요. 저는 쏙 빼고 말이죠. 동서지간이 될 텐데 저한테는 알리지도 않았고, 장사하느라 바쁘다, 핑계를 댔던 겁니다. 제가 창피하다는 이유였죠. 그런 저한테 시동생 전셋집 구한다고 1억을 해 달라고 하더군요. 10년 동안 시동생이 모은 돈 겨우 2천만 원에,시댁은 한푼도 못 보태면서 결혼이라니 우스운 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 취급도 안 하면서 무슨 돈이요? 저 이집 며느리 안 할 겁니다. 저 인간도 제 돈 보고 놀고먹는 백수에, 남편이라고 아내를 무시하면 말을 해야지, 같이 동참을 해서 저를 무시하는데, 제가 왜요? 제가 장사해서 버.. 2024.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