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시집살이사연1 시누이가 돈을 빌려가 갚지 않아 달라고 했더니 한 말이"가족인데 뭘 갚아!" ♠손위 시누이가 어렵다고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아요. 시누이가 돈을 빌려갔고 갚지 않아서 이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시누이는"가족인데 왜 줘야 하는데? 그냥 준 거지 뭘 받을 생각을 해!"오히려 저를 욕하고 화를 냈습니다. 손위 시누이가 시댁과 같이 운영하는 식당이 어렵다고 빌려 간 1억을 1년 넘게 주지 않았고 흥청망청 돈 쓰고 해외여행 다니던 사람이 돈을 못 준다는 말에 화가 났습니다.남편에게 말했더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자고 해서 1년을 더 기다렸고요. 이후 친정 도움으로 소송하겠다고 했고 식당 매출 가압류 하겠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까지 찾아와 임신 중인 저를 때리고 갔습니다."돈도 많은 년이 무슨 돈 타령이냐? 너 저 돈 줄 때 그냥 준 거잖아!""어머니, 1억을 그냥 주는 사람이 어.. 2024.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