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3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있나요? ㅣ 좋은글 ㅣ자기계발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운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사랑하면 그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생활 방식마저도 닮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가진 좋은 점들은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고, 내가 가진 나쁜 습관들은 조금씩 사라지게 되죠.사랑은 단지 감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우고 바뀌며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힘입니다.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있나요?그 사람으로 인해 나아진 점들을 떠올려 보세요. 만약 아직 배움보다 고집만을 고수하고 있.. 2025. 2. 22.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겁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빠른 것이요.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긴 것이요.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짧은 것이요.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 존스 베리 ] (1813~1880 미국의 시인, 수필가) 오늘은 내일이 되면 어제가 됩니다.오늘이 가면 몇 년 몇 월 며칠...로 끝이 납니다.보람 있고 즐겁게 보내세요.나이만 먹네... 생각하지 마시고매일 시간과 이별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주변을 돌아보는 오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 10. 10. 시누이 뒤치다꺼리 못하겠다고 하자 뺨 때린 남편, 종이 한 장 내밀었더니... 시누이 결혼할 때 오천만 원을 보탰습니다. 오빠가 안 해주면 누가 해 주느냐 서운한 말을 해서 해줬습니다. 시누이 결혼 전에 매장 하나 오픈 해 달라고 해서 1억 이상을 해줬고 시어머니 코다리찜 식당 리모델링 비용 사천만 원도 제가 해 줬네요. 결혼한 시누이가 일 년을 못 넘기고 이혼했습니다. 스물여섯 살 시누이가 감당하기엔 시집살이가 고단했나 봅니다.시누이가 살 집이 필요하다고 또 돈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살 곳은 있어야지 안 된 마음에 이천만 원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돈까지 코인인지 주식인지 뭘 하겠다고 하다가 홀랑 날렸더군요. 그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살겠다고 찾아왔고요. 그건 절대로 싫다고 천만 원을 다시 해줬습니다.그 돈은 한 달을 못 넘겼네요. 남편이 집 대출받아서 또 해 주자고 하길.. 2024.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