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슈2 조한선 아내 10억 루머에 일축,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또 났다" SNS 글 🎤조한선, 아내 정해정 루머에 일축 배우 조한선 측이 유명 연예인 아내가 재벌가 사위에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자신과 아내가 거론되자 전혀 관계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소속사는 14일 조한선 부인 정해정 씨가 윤관 대표로부터 자녀 학비 등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며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밝혔죠. 구연경 엘지 복지 재단 대표의 남편인 윤관 대표가 유명 연예인 아내 A 씨와 십 년 가량 관계를 이어 왔다며십억 원이 넘는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보도가 됐고 윤관 대표가 제주에 있는 국제 학교로 학비를 송금했는데. 입금 내역에 기재된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로 A 씨의 자녀 이름과 동일하다고 주장했죠. 또 윤관 대표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A 씨에게 무상으.. 2024. 10. 16. 카이스트 대학원생 수업 들으러 간 사진 업로드하며 근황 전한 구혜선 🍀구혜선 카이스트 수업 들으며 잘 지내는 근황 공개 "네가 감독하면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말한 김수미.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 해요"라고다시 설득 그러나 김수미는 "스태프가 70, 80명인데 다 ‘내 사람’ 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하면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다시 한번 구혜선을 진땀 나게 했던 김수미였습니다. "외롭지 않아?"라는 김수의 말에 구혜선은 "나 연애 많이 한다. 널린 게 남자"라면서 "내가 사랑하고 있다"라고열애를 말했고 "결혼까지 갈 때는 청첩장 꼭 보내야 돼"라고김수미는 훈훈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예전 '수미산장'에 나와 구혜선과 김수미가 나눈 .. 2024.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