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카이스트대학원1 카이스트 대학원생 수업 들으러 간 사진 업로드하며 근황 전한 구혜선 🍀구혜선 카이스트 수업 들으며 잘 지내는 근황 공개 "네가 감독하면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말한 김수미.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 해요"라고다시 설득 그러나 김수미는 "스태프가 70, 80명인데 다 ‘내 사람’ 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하면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다시 한번 구혜선을 진땀 나게 했던 김수미였습니다. "외롭지 않아?"라는 김수의 말에 구혜선은 "나 연애 많이 한다. 널린 게 남자"라면서 "내가 사랑하고 있다"라고열애를 말했고 "결혼까지 갈 때는 청첩장 꼭 보내야 돼"라고김수미는 훈훈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예전 '수미산장'에 나와 구혜선과 김수미가 나눈 .. 2024.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