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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써니

까칠하지만 밉지 않은 진짜 부잣집 도련님 이서진

by 배꼽사연라디오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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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츤데레 매력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배우 이서진.


이 대사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그해 대한민국의 
최고 히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불새', '이산' 등
 후속 작품들이 잇달아 성공하며
'결혼계약'과 함께 MBC에서만
 최우수상을 3번 수상했죠.


1박 2일 2012년 1월 방영분인
 절친 특집 혹한기 실전 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꽃보다 할배'를 통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면서
 드라마보다도 예능으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은
1980년대 후반 뉴욕의
 브루클린으로 유학을 떠났는데,
당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하루 종일 비디오만 보다 
배우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서진은 제일은행 은행장을 지냈던
 이보형의 손자로 유복하게 자랐으며
   아버지는 상호신용금고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밝혔죠.   

 
이서진의 자산이 600억 원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내가 그만큼 가지고 있으면
 일을 왜 하냐'라며 부인했습니다.

 

 

 

 

 

 

 

 

 

 

 

 

Have a good day.

 

 

 

MJ Sunny

MJ Sunny. 도움 되는 좋은 정보가 있는 곳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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